잡동사니

렌딧 다시 투자해질만 해진거 같습니다.

realizm 2016. 12. 7. 23:01


이전에 포트폴리오 투자로 렌딧을 소개시켜드린적이 있는데요.


낮은 세금으로 인해 상당한메리트가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그후에 이전과 같은 형태의 포트폴리오 투자가 사라지고 다른 P2P투자사이트 처럼 개별채권에 투자하는 형태로 바뀌어서 그 이후로는 소개를 안드렸습니다.


근데 오늘 들어가보니 최소금액이 5,000원으로 바뀌었네요.


즉 세금이 다시 싸진상황입니다.


물론 이전 포트폴리오 투자에 비해서는 세금도 높긴 합니다만 다른 P2P투자사이트에 비해서는 월등히 낮은 비율입니다.


게다가 투자기간이 개별 채권에 종속되어있기 때문에 이전처럼 18개월후에 만기가 되던것에 비해 계획짜기가 안좋긴합니다.

(렌딧이 포트폴리오 투자를 포기한것도 개별채권의 기간과 포트폴리오투자의 기간이 달라서 자금운용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투자금액에 따라 세금이 차이나는 이유는 이자소득세의 원단위 절사때문인데요 아무래도 투자액이 소액이 될수록 원단위 절사 비율이 커지지요. ^^


원래 이자소득에 대한 세금이 27.5%인데요


이게 채권당 5만원투자일때는 거의 27.5%를 다내는데 1만원 투자일때는 절반수준 5천원투자일때는 4%수준인듯 합니다.


절대 무시못할 실효수익율 차이가 발생하는거죠.



아래의 링크로 렌딧에 가입하시면 2,000원의 투자포인트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2,000원의 이익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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