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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uTorrent plugin설정 (rss 다운로더)

저같은 경우 ruTorrent의 플러그인 설정을 이렇게 했습니다. 이 것외에 유용해 보이는 플러그인은 geoip와 trafic이 있었습니다만 정상동작하지 않아 지웠구요.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인을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cd /var/www/rutorrent/plugins sudo rm -rf 지울플러그인 이름 플러그인 이름은 cd /var/www/rutorrent/plugins디렉토리에서 ls나 dir명령어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트래커중 RSS다운로드를 지원하는 트래커가 많지 않은 편이라 많은 부분이 관심을 갖지는 않으시겠지만 저에게는 아주 아주 편한 기능이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ruTorrent의 RSS다운로드 기능은 uTorrent의 RSS downloader와 아주 유사한 인터..

Home Server/Linux 2011.01.21

'맷값폭생` 최철원 "피해자가 먼저 때려달라 했다"

관련기사 : '맷값폭생` 최철원 "피해자가 먼저 때려달라 했다" by 매경 매일경제 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자기 변론이 "피해자가 때리라고 해서 때린거니까 죄가 적어요"라는건데... 이 논리를 적용해보면.. 성매수자는 "지나가는데 언니들이 먼저 '놀다 가세요'라고 붙잡았어요." 뇌물수수자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먼저 돈을 막 주더라구요." 이러면 되는건가? 참 어이가 없어서.... 기자도 어이없어서 '맷값폭행'을 '맷값폭생'이라고 오타친거겠죠?

잡동사니 2011.01.15

6. rTorrent + ruTorrent 설치기

rTorrent + ruTorrent는 이전에 이미 실패 했으나... deluge를 사용하면서 발견한 두가지가 문제가 모두 치명적인 문제점이라 (한가지는 한글이름이 들어간 폴더로 move storage가 안되는 것이었고.. 한가지는 RSS다운로드설정이 까다롭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고생을 뒤로하고 다시한번 삽질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참고한 포스트 우분투 + rTorrent + ruTorrent 시드박스 구축기 How To Install rTorrent & ruTorrent (using Socket + SSL + Authentication) on Ubuntu or Debian 외에 한가지 포스트를 더 참조하였다. Install and Configure rTorrent and ruTorrent..

Home Server/Linux 2011.01.15

5. Samba(삼바) 서버 설정

자 이제 리눅스에서 토런트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토런트를 하면 뭐하는가.. 자료에 접근할 방법이 없는걸;;; 이때 필요한 것이 삼바(Samba) 입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윈도우와 리눅스간의 파일 공유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글은 [우분투] 삼바 설치 및 설정 를 참조했습니다. 처음에 우분투를 설치하면서 samba서버도 같이 설치해 두었기 때문에 별다른 설치과정은 필요 없습니다. 일단 삼바의 기본 설정파일을 백업해둡니다. sudo mv /etc/samba/smb.conf /etc/samba/smb.conf.org 그리고 삼바 설정 파일을 편집합니다. sudo nano /etc/samba/smb.conf 아까 설정파일을 무브명령으로 백업했기 때문에 아무런 내용이 없는 새파일입니다. smb.conf설..

Home Server/Linux 2011.01.14

4. deluge설치

linux용 토런트 클라이언트가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 우분투 기본인 transmission, 제작기를 찾기 쉬웠던 rtorrent 그리고 몇몇 분이 저에게 추천해주신 deluge 이 중에 처음엔 rtorrent로 선택했습니다. 참조문서가 많았거든요 참고했던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분투 + rTorrent + ruTorrent 시드박스 구축기 How To Install rTorrent & ruTorrent (using Socket + SSL + Authentication) on Ubuntu or Debian 그리고 실패했습니다 -.-; 두가지 문서 모두 정상동작하지 않더군요. 뭐 제가 실패했다고 안되는건 아닐테지만.. 하여간 실패했기 때문에. deluge로 선회했습니다. 설치가 훨씬 간단하더군요...

Home Server/Linux 2011.01.14

3. Ubuntu Server 설치

하드웨어가 준비가 되었으니 이제 우분투 설치를 시작한다. 참고로 원래 USB메모리로 설치하는 방법을 우분투 홈페이지에서도 제공하지만.. 실제 설치시에는 CD-ROM을 읽을수 없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실제 설치가 안되어서.. 잠시 CD-ROM을 떼어와서 설치를 했다 막상 설치를 시작하자... 설치 자체는 아주 쉬웠다.. 설치 언어를 선택하는 부분... 한국어로 설치를 했으나... 영어로 설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이유는 한글화라고 해봤자.. 그다지 한글이라고 유리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콘솔(컴퓨터)에서는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콘솔에서보면 한글부분이 깨져서 나온다.. 원격터미널에서는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지극히 뻔한부분도 보고 싶으시다면 더보기를 클릭... 사실..

Home Server/Linux 2011.01.13

2. 하드웨어 선정 (전력소모량 때문)

정보를 찾으며 웹서핑을 하던 도중 사용하려던 하드웨어와 유사한 하드웨어의 소비전력을 측정해둔 포스트를 볼 수 있었다. 내가 사용하려는 하드웨어시스템이 대략 73W(idle)~131W(full load)의 소비전력을 가진다는 것인데... 기대값으로 중간값을 취한다고하면 약 100W의 소비전력을 가진다고 봐야 할것이다. 그리고 특성상 24시간 365일 구동을 목표로 함으로 이때의 연간 소비전력은 연간 사용량 계산: 0.1kW*24h*365d=876kWh 즉 월로 따지면 876/12=73kWh 의 전기사용량을 가진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집의 전기요금 사용구간은 301~400구간으로 1kWh당 253.60원을 내야 하는데. 그러나 73kWh를 소비함으로 다수의 사용량이 401~500구간요금인 373.70원으로 ..

Home Server/Linux 2011.01.13

1. OS선정

컴퓨터는 사용하지 않는 어머니 컴퓨터을 회수해서 사용하기로 하고 OS선정에 들어갔다. 어머니 컴퓨터의 사양이 그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에 OS선정의 익숙하면서도 안정적인 윈도우7이 배제 되어야만 했다. 참고로 어머니 컴퓨터의 사양은 Pentium4 2.4C 512MB RAM Ocktet RS300-M4E (ATi 9100IGP) 그런대로 쓸만한 사양이었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SATA하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는 집에서 놀고있던 SATA애드온 카드인 강원전자의 SATA2100을 사용함으로서 해결되었다. 물망에 오른 OS는 1. Windows XP 2. Windows 7 Starter 3. Ubuntu 10.10 Desktop 4. Ubuntu 10.10 Server 2. Windows 7 Ti..

Home Server/Linux 2011.01.13

0. 프롤로그

현재 우리집에는 3대의 컴퓨터가 있다. 아버지것, 어머니것, 내것... 어머니것은 거의 안쓰시니 별 문제가 없지만 아버지의 PC는 HTS(증권용)과 더불어 집의 TV와 연결되어 HTPC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500GB라는 나름 큰 용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항상 데이터 공간이 부족했다. 게다가 내 하드디스크와도 상당히 중복된 자료도 많았고.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NAS다... 하드디스크를 한곳으로 몰아 넣음으로서 중복데이터를 줄이고 데이터관리를 편하게 하자는 거였다. 그런데 이쯤에서 나를 고생시킬 생각이 하나 들었으니...... 기왕하는것 시드박스나 만들지 뭐....

Home Server/Linux 2011.01.13

ADW Launcher에서 가운데버튼(App Drawer)이 변경되었을 경우 해결방법

안드로이드의 DVR소프트웨어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Launcher Pro와 ADW Launcher이다. 그중 ADW Launcher를 사용중인데. 1.2버전까지는 하단의 App drawer가 변경불가능한 아이콘이었고 다른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을 해당 위치로 드래그하면 휴지통 아이콘으로 바뀌었는데 1.3버전부터는 App drawer가 변경가능한 아이콘이 되면서 휴지통이 상단으로 이동했다. 이 말은 즉 예전버전을 쓰던 사람들은 실수로 App drawer를 변경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지 싶긴한데... (사실 홈 버튼에 App drawer동작을 지정해놓는게 가장 편한 방법이 될듯...) 일단 기본사용에 익숙하신 분을 위해 다른 앱으로 변경된 버튼을 App drawer로 다..

잡동사니 2010.12.08